[그 영화 이 장면] 한창나이 선녀님 강원도 산골 68세 임선녀 할머니의 하루하루를 통해 오늘을 살아낼 힘을 얻는 산골짜기 나혼산 다큐멘터리 '한창나이 선녀님'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무엇이든 혼자서 잘하는 선녀님의 일상이다. 68년 인생의 연륜이 묻어 있는 선녀님의 일상은 "나무꾼? 없어도 돼! "라는 그의 말을 입증하듯 어떤 일이든 망설임 없이 해낸다. 나뭇가지를 타고 나무 위에 올라가 감을 따는가 하면, 자신의 몸집만한 포대를 등에 지고, 지붕 위에도 가뿐히... '한창 나이 선녀님', 가슴 뭉클..메인 예고편 공개 반응형 영화 '한창나이 한창 나이 선녀 님 강원도 산골에 사는 68세 한창 나이 선녀 님 할머니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미 각종 단체들에서..